제4회 전국 대학(원)생 충청남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논문 발표대회 개최

공주--(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 ‘상생협력·갈등관리 플러스충남 정책포럼(이하 상생갈등포럼)’은 21일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충청남도 상생협력 갈등관리 우수논문 발표대회”를 갖고, 우수 논문 시상과 함께 지역갈등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었다.

충남도내 갈등 문제에 대한 관심제고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네 번째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없이 대학원생 부문에서 명지대 대학원 장은영(24) 외 1명이 발표한 ‘환경갈등을 둘러싼 원인과 해결방안 연구’가, 대학생 부문에서 혜전대 장향순(35) 외 2명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주민갈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단국대 윤선영(21) 외 4명이 발표한 ‘천안시 대학교 봉사동아리 연합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관한 연구’, 백석대 이준성(26) 외 3명의 ‘갈등관리를 위한 지역공동체 형성 전략 연구’ 등이 우수상(상금 70만원)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충남대학교 대학원 송승준(52) 씨가 발표한 ‘동원제도의 변화시 군 직업주의 개념적용에 의한 민·군 갈등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 등 4편의 논문이 장려상(상금 30만원)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접수된 총14편의 논문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편의 논문발표와 현장심사로 진행되었다.

상생갈등포럼 최병학 운영위원장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갈등을 피하기는 어렵지만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를 최소화하는 건 가능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나타난 학생들의 공공선에 대한 인식을 존중하며, 충남의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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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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