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펀드 및 연기금의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 제고와 국내위탁운용 확대 및 활성화 기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예탁결제원은 그 동안 국내자산운용사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외국펀드 및 연기금의 국내위탁운용 백오피스업무를 전산화,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12월 22일 개통하였음

- (외국펀드) 외국에서 외국운용회사가 외국통화로 설정한 펀드
- (외국펀드 및 연기금의 국내위탁운용) 외국의 자산운용사, 연기금 등의 외국투자자가 한국에 투자하기 위한 자금을 해외에서 모집한 후 국내 자산운용사를 선정하여 자금운용을 위탁하면 국내 자산운용사가 투자를 집행
- (백오피스 업무) 증권의 주문 이후를 처리하는 업무로 매매승인, 결제, 보관, 관리, 운용지시, 회계 등 자산운용을 지원하는 모든 후선업무
- (펀드넷)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용하는 업무처리 시스템으로, 펀드의 가입· 해지·운용 및 보관을 표준화·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집중 처리함. 모든 금융기관(자산운용사, 증권, 선물, 보험, 은행, 펀드사무관리사)이 호스트 간 연계 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

이번에 개발한 외국펀드의 국내위탁운용 지원서비스는 자산운용사가 전화, FAX, mail 등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백오피스업무를 표준화된 펀드넷 전산메시지로 처리하여 업무의 신속성, 정확성,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작업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음

* 매매확인 오류, 기준가 산정 오류, 해외보관기관에 결제지시 오류 등으로 인한 다양한 운용위험

한편 2012년에는 국내 자산운용사와 해외의 위탁운용사, 수탁은행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자산운용사의 운영위험 축소뿐 아니라 비용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국내위탁자산운용사가 해외자산운용사 및 해외보관기관에 직접 매매내역 및 기준가정보, 결제지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

웹사이트: http://www.k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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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펀드결제팀
전병호 파트장
02)3774-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