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인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는 최근 연세대학교 호흡기내과 김영삼 교수와 박병훈 교수가 진행한 ‘패혈증 중증 환자의 발병지수 초기 예측 마커로써의 델타 뉴트로필 인덱스(Delta neutrophil index as an early marker of disease severity in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sepsis, 이하 DNI)’에 관한 논문이 BMC 저널 11월 호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박병훈 교수는 패혈증으로 입원한 103명의 집중치료시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 중증 패혈증 / 패혈증 쇼크 환자 44명 중 36명(82%)에게서 델타 뉴트로필 인덱스(DNI) 수치는 기관/순환 장애가 발병하기 이전에 최고 12시간 동안 이미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DNI 수치가 6.5이상이면 중증 패혈증/패혈증 쇼크로 발전할 위험이 임박한 환자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DNI는 지멘스 ADVIA 혈구분석기에서 나오는MPO(Myeloperoxidase) 채널과 백혈구의 핵 엽상(Baso/Lobularity) 채널에서 측정된 감별 백혈구의 차이로 순환 혈액내의 미성숙 과립구의 분획을 보여준다. 미성숙 과립구수는 감염과 패혈증의 마커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혈증은 전반적인 치료 방안이 많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증 패혈증 / 패혈증 쇼크 사망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집중치료시설에서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증 패혈증 또는 패혈증 쇼크로 발병할 위험이 있는 환자를 신뢰성 있게 선별할 수 있는 생물학적 표지가 없었다. 이번 논문은 DNI 수치를 중증 패혈증/패혈증 쇼크의 예측 마커로써 평가하여 임상적 유용성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DNI를 만든 이종욱 과장은 “ADVIA 2120i의 DNI 지표는 30초 안에 CBC와 함께 결과가 나와 패혈증을 빠르게 판별할 수 있고, 이 지표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높아진다. 이번 논문을 통해서 중증 패혈증 / 패혈증 쇼크로의 발전 여부까지 선별할 수 있게 되어,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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