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확산, 국외 문화재 환수 각각 2위, 3위 차지
- 문화부 출입 기자 대상, 올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10대 뉴스 조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부 출입기자 22명을 대상으로 2011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정책 관련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이어 2위는 한류의 확산, 3위는 국외 문화재 환수가 각각 차지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은 126점을 얻었고(1위=10점, 10위=1점), 한류 확산은 112점, 국외 문화재 환수는 106점을 각각 기록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정부의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와 지자체의 노력이 작용한 점, 5대 주요 국제대회(동·하계 올림픽, FIFA 월드컵, IAAF 육상세계선수권, F1)를 모두 개최한 전 세계 6번째 국가가 되었다는 점에서 10대 뉴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4위는 예술인 복지법 제정(68점), 5위는 게임 셧다운제 도입 및 게임법 개정(65점), 6위는 저작권법 개정(61)으로 조사되었다.
이밖에도 7위는 외국인 관광객 960만 명 유치, 공동 8위는 국산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관객 220만 명 돌파와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10위는 2011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개최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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