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촬영, 마스터링 장비 등 고가의 3D 장비를 저렴하게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010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국고 53억 원을 투입, 상암동 DMS 내에 ‘3D 입체영상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388㎡(약 120평) 규모로 구축된 동 센터에는 최신의 ‘3Ality(TS-2) RIG’ 등 촬영 장비 6세트, 편집실 3실, 마스터링(Mastering)실 1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시중 3D 장비 대여료에 비해 훨씬 저렴한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방송·영화·다큐멘터리 등 장르 제한이 없으며 3D 입체 영상을 제작하려는 민간 기업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지원 신청 기간은 2011년 12월 19일부터 2012년 1월 16일까지이며, 문화부, 콘진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2012년 1월 말에 지원 업체를 선정,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콘진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도의 3D 콘텐츠 산업 육성 사업에 ‘3D 공동 제작 인프라 구축’ 90억 원, ‘3D 인력 양성’ 60억 원, ‘3D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원' 3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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