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8 알자알자”, 우수 청소년리더 시상, “행복일터 캠페인” 협약식 개최
또한 청소년 고용이 많은 편의점 등 9개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와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1318 행복일터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1318 알자알자 청소년 리더>
- ’11. 5월 중고생 대상 연소자 근로조건 보호 홍보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한 49팀(200명) 중 30개팀(127명)의 청소년 리더를 선발, 교내외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활동을 전개
- “1318”은 13세부터 18세까지의 근로기준법상 연소자를 의미
- “알자알자”는 RJA(Right of Junior Arbeit)와 알자(Know)의 중의적 의미
이번에 선정된 우수 청소년 리더중 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알바몬팀은 중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UCC, 카툰 등 콘텐츠 제작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 활동기간 중 알바몬 블로그(http://blog.naver.com/1318albamon)의 방문자 수가 46,000명이 넘었다.
고등부 대상을 받은 퓨어라인팀은 언론홍보 활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남겨 PR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TJB방송, CMB방송 등 대전지역 방송에 출연했고 한국일보, 서울경제, 대전일보 등에 관련 기사 12건이 게재되었다.
알바몬의 팀원으로 청소년리더 활동에 참여한 이재은(도곡중) 학생은 “근로청소년들이 권익을 침해당하는 사례를 알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활동과정에서 온라인 마케팅분야공부를 하게 되어 꿈을 키워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1318 알자알자 청소년리더’가 교내외에서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을 정책홍보의 주체로 참여하게 하는 등 홍보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제3기 청소년리더를 공모하여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연소자를 많이 고용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행복일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참여 기업(9곳)
카페베네,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S-오일, (주)미스터피자, 한국피자헛,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롯데리아(엔젤리너스)
협약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근로시간, 휴일·휴가 등 법정 근로조건을 준수하며 연소근로자 보호에 앞장서고 가맹업주들에 대한 법 준수 선도 및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포스터와 홍보 리플렛 등을 제작·배포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와 권익보호에 필요한 안내·상담·교육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채필 장관은“청소년의 근로조건과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성인이 되어 사회를 올바르게 끌고가는 공정 사회의 초석이 된다”고 전하면서“청소년 리더활동이 내년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정부, 기업, 학교, 가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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