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정책위원회 개최
이날 위원회는 올 한해 시에서 추진한 여성정책 추진성과 발표와 내년도 여성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올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주성진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과학특구 연구단지내 여성과 남성들이 일에만 몰두하고 있어 싱글이 많다”라며 “대전시가 나서서 싱글만남 이벤트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연구단지 내 고급인력이 대전에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에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이혜경 배재대교수는 “여성친화기업을 확대해 공공기관 및 학교, 연구소등 기관을 여성친화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염 시장은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에서 여성친화기관 인증기준을 마련해 여성친화기관 인증 제도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대전시가 올 한해 추진한 성과로는 지난 3월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를 설치해 ‘도전하는 여성, 함께 뛰는 대전’의 슬로건으로 대전여성발전 비전을 선포함은 물론 여성전용 주차장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준을 마련했으며 여성과 아동을 위한 CCTV도 100여 곳에 설치했다.
이와 함께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경력단절여성취업을 위해 방과후학습지도사과정 등 7개 과정을 운영함은 물론 여성친화기업 인증도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했다.
또 대전은 여성 직업능력 개발 우수 도시로 평가받아 필리핀 등 아시아 9개 국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여성직업능력개발연수단이 대전시청 방문과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충남학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
이런 사업의 성과로 염홍철 대전시장이 지난 11월 여성권익 증진과 여성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도지사에게 수여하는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원들은 여성 직업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확대 등 여성일자리 확충을 내년도 최우선 정책으로 꼽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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