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학생 방사능방재교육 마무리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지난 12월 15일 법성중학교 2학년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도 영광원전 방사능 비상계획구역내 학생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 마무리 했다.

지난 9월 6일 홍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교육은 4개월간 7회에 걸쳐 88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의 원전 방사능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강사는 감시기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나영씨로 평소 영광원전 운영에 따른 주변 환경 영향감시와 방사능방재업무를 맡고 있던 내용을 토대로 원자력발전의 원리, 방사능 기초,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학생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여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영광원전 인근에 소재한 홍농초등학교와 홍농서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광방사능방재센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방사능방재시설과 접하기 어려운 대도시 과학시설을 체험하는 방사능방재체험 과학교실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관계교사들로부터 체험교실 확대 건의까지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감이 많은 부분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원전방사능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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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지역경제과
원전관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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