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동·중구에 각각 여성회관을 추가건립 후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여성회관을 동·중구 인접지역에 1개소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동·중구의 요구에 따라 동구와 중구에 각각 건립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여성회관이 건립되면 원도심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됨은 물론 여성들의 교육 및 문화시설 확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 될 전망이다.

여성회관건립 후보지는 區의 추전을 받아 대전발전연구원 용역결과를 토대로 여성회관 후보지로 동구는 가오택지개발지구내 공공청사 부지(1,696평)를, 중구는 보문산 공원내 대사동 197-6번지(1,523평)일원으로 결정했다. 동구의 후보지로 선정된 가오동 택지개발지구지역은 동남부권 신규 개발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복지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 동구 판암동, 중구 석교동, 옥계동 지역의 주민들이 여성 회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한편, 중구 대사동 197-6번지 일대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보문산을 배경으로 주변 환경이 쾌적할 뿐 만 아니라, 공영주차장이 확보되어 주차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입지 조건 등을 들어 최종 후보지로 결정되었다. 대전시는 금년 하반기에 투융자심사 및 공유재산변경계획 등 내부적인 절차를 마치고 2006년도에 토지 매입비 및 건축비를 확보, 2008년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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