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 법성면 법성6리 홍일성 이장이 재직중 받은 수당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주민 7세대에 전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홍일성 이장은 금년 3월에 마을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장활동을 시작한 지 10개월이 되었으며, 그간에 받은 수당 210만원을 불우세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홍씨는 “작지만 어려운 형편에 놓이신 분들이 좀더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뜻을 밝혔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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