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유관단체, 학계, 기업 등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통상분과위원회” 위원들과 업무담당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투자유치 목표 4조6천억원보다 133%초과달성한 6조1,214억원을 유치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도에도 투자유치 목표 5조 1천억원 달성을 위한 전략수립을 하는 동시에 또한, 수출 520억불 달성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등에 따른 통상확대 방안,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방안, 국제교류 확대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 투자유치본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과 2012년도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투자유치 대책 및 한·미 FTA 대비 중소기업 수출확대 등에 대해 심도 높은 의견이 개진되었다.
이날 중점 토론된 투자통상분야 시책의 세부내용으로 ▲“투자유치목표 20조원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 전개, ▲외국기업 투자유치 산업기반 구축, ▲신흥자본국(BRICs 국가 등) 기업유치활동 강화,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및 핵심기술 지원, ▲상생하는 선진 노사문화 정착, ▲해외시장 개척으로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로 자치외교 역량 구축 등이었다.
경상북도 이진관 투자유치본부장은 민선5기(2010. 7. 1 ~ 2014. 6. 30) 4년 동안 투자유치 목표 20조원 가운데 지난 1년 5개월 동안 8조 9,176억원을 유치해 벌써 45%를 달성하였으며, 지난 12월 12일, 제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 520억불, 무역수지 흑자 290억불 달성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투자유치본부가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하여 경북도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투자통상분야의 새로운 비전과 구상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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