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장비보강 및 전진배치 등 특별대책으로는 금년에 동해안의 폭설과 같은 긴급사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포항지역에 제설가능 장비 243대(금년도 추가확보 120대)를 배치하고, 제설재(염화칼슘) 부족사태를 해소하기 위하여 비상 비축분 200톤(8,000포대)을 별도로 확보하였다.
특히, 고갯길 등 취약지구 157개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상황파악을 위한 모니터요원을 지정운영하고, 결빙 및 미끄럼주의 예고표지판 등 교통안전표지판 2,090개소를 보완·정비를 완료하였다.
터널 조기(임시) 개통구간은 청도 가창~각남간 팔조령터널 0.8㎞는 지난 8월에 6개월 앞당겨 개통하였고, 국도 35호선 청송 노귀재 터널 5.9㎞ 구간과 국도28호선 갑령재 구간인 신녕~고노간 도로 6.0㎞는 2012. 12. 27. 16:00부로 개통하게 된다.
또한 국지도49호선 상주 갈령터널 1.0㎞ 구간은 강설로 인한 통행 불가능시 임시 개통하도록 하였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동절기기간 내 설해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각 도로관리청별로 위기경보수준(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신속한 제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012년에는 도내 도로망 구축을 위해 국비 5조 5,268억원을 지원 건의하고,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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