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 부문에서는 안동시, 봉화군,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부문에서는 구미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주택관리 종합평가는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사업 추진 현황, 임대주택 관리·보수, 공동주택 관리 선진화를 위한 교육실적,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및 희망마을 만들기사업 추진현황, 주택건설업무와 관련된 특수시책, 기타 주택관련 행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를 통해 도내 전 시군에서는 농어촌 및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전 도모 등 경제회복 지원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사업 구상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결과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이번에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부문 최우수 시군인 안동시에서는 자체적으로 노후임대주택 지원사업 추진과 농어촌주택 슬레이트 지원조례에 의거 철거비용을 대폭 증액 지원하였으며, 봉화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농어촌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지원하였으며, 도내 군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주택개량물량을 확보·시행함으로써 농어촌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부문 최우수 시군인 구미시는 사업 시행 지역에 임시 사무실을 설치하여 토지보상 및 사업관련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단계희망마을쉼터 조성사업 준공 등으로 도심지 영세민 밀집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금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각 시·군의 우수시책은 2012년도 업무연찬 사례발표를 통해 전 시군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아직까지도 소외되고 방치된 농어촌지역과 기반시설이 열악한 도심지 내 변두리 영세지역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에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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