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민관합동 워크숍’을 12월 22일 도내 200여명의 도 및 시군 운동본부 대표위원, 지난 5월 전북CEO포럼에 참여한 기업, 관련 참여단체 및 시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하고, 또한 이날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수고한 유공자 표창, 금년도 사업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내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앞서 수여된 전라북도지사 표창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이나 사업에 공로가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관계자 19명과 시군 출산 업무관련 공무원 3명 총 22명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장관, 국무총리)의 영예를 차지한 전주YWCA(회장 김형남)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인구교육 ‘인구가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특강 및 2011년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12년 사업방향에 대한 보건복지부(김동헌 서기관)의 설명도 아울러 진행되어 우리 도 전북의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전북운동본부는 금년도에 일과 가정의 양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실천대회 ‘전북CEO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기업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한 바 있다.

금년(5월) 2차에 걸쳐 295명이 참여, 저출산 시대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는 3대 실천과제*를 제시하였다.

* 일·가정 양립 대화의 장 만들기, 예고없는 회식 안하기, 정례적인 패밀리데이 실시하기

전북은행과 광전자(주) 등 14개 기업들과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장려 차원의 일·가정 양립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장관/도지사/시장·군수/기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첫 번째 국가기념일로 맞이하게 될 인구의 날(7.11) 행사를 계기로 인구구조의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 영향과 적극적 대응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출산관련 각종 정책 및 제도, 국민 인식, 관행 등 각 분야별 상태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한 출산친화지수를 개발·발표할 예정이며, 또한 어렵게 물꼬를 트게 된 지역단위 기업CEO포럼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로 정착되도록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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