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유럽의 재정위기에서 촉발된 세계적 경제침체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됨에 따라 전북도는 내년에 목표로 하는 100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예상하여 시군과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고 기업유치에 예년보다 배가된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존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사후지원을 철저히 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므로써 우수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도내에 투자의향이 있는 국내·외 기업에 대하여는 먼저 도에서 타깃기업 리스트를 구축하여 시군과 정보를 공유해 나가고, 기업으로부터 도내 지역에 대한 투자상담 요청이 있을시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맞춤형 투자제안을 실시하여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일본기업 유치에 대하여는 도에서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일본기업 투자유치 에이전시”를 활용하여 일본기업의 현지 실태파악과 투자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타깃기업 D/B를 구축하여 투자유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하여 전략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기업 유치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전북도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유럽에서 비롯된 세계경제 침체와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정책, 지자체간 기업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민선4기 출범 이후 5년 연속 1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금년 11월말 현재 116개) 하였다며, 가일층 분발하여 내년에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도민의 여망에 부응하자고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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