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과 1시설 자매결연 맺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의견 청취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자매결연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생활시설 369곳, 이용시설 2천315곳으로 도 각 실과별로 1개 이상 사회복지시설(붙임 생활시설 위주)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시군에서도 실과, 읍면동별 자매결연 추진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전남도 사회복지과(과장 이광수)는 22일 해남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겨자씨공동체(부랑인시설)’를 찾아 시설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과는 언론홍보 우수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등으로 내의(47벌)와 치약, 화장지 등 생필품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구입해 생활인 전원에게 전달,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솔선했다.
또한 도 사회복지과와 겨자씨공동체는 자매결연을 맺고 연 2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회 각계각층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간 회식에서 끝나던 송년문화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과 봉사의 자리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추진됐다.
이광수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전남도의 사회복지를 총괄하는 부서에 근무하는 공무원부터 솔선해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를 보냄으로써 나눔 바이러스가 도내 다수 기관단체로 확산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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