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오작스쿨, 여성 포탈 마이민트와 이벤트 진행

- 궁합을 이용한 커플매칭으로 도약 꿈꾸는 ‘오작스쿨’

뉴스 제공

2011-12-22 17:19

서울--(뉴스와이어)--소셜데이팅 전문 업체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이 여성포털 마이민트 회원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작스쿨은 20~30대 싱글만이 가입할 수 있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써 프로필과 사진을 등록한 후 승인을 받은 회원들은 일정기간마다 한 번씩 매칭하는 순간 나이, 지역, 궁합 등의 기준에 따른 선별을 거쳐 가장 잘 어울리는 한사람을 소개시켜주는 서비스이다. 마음에 들면 쿠폰을 이용해 OK를 할 수 있으며, 서로 OK를 하면 이름과 연락처가 공개된다.

2010년만 해도 낯선 단어인 소셜데이팅이 1년 만에 이렇게 뜰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2-30대 싱글들의 공통정인 고민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다’라는 것인데, 소셜데이팅은 이러한 싱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언제든 컴퓨터만 있으면 이성을 소개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웠다.

소셜데이팅이 이제 막 알려질 즈음 인터넷소개팅이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인터넷 상에서 이성을 소개 받는 것이 미팅, 채팅 사이트 등의 불건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면 현재는 소셜데이팅이 오히려 오프라인으로 주선된 소개팅보다 믿을 수 있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필 작성 및 사진 공개를 통해 신원이 확실한 사람만 가입승인을 받을 수 있고 가입승인이 된 회원들을 대상으로만 매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지인의 지인보다 안심이 되고, 만나기 전에 상대방의 사진이나 프로필을 보고 만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반응이다.

오작스쿨은 차별화 된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자 하는 일환으로 여성포탈 마이민트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이벤트는 2012년 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는 OK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퍼스트메카 개요
(주)퍼스트메카는 오작스쿨 (www.ojakschool.com)과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