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 가맹점주 자녀 학비까지 챙긴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업계 최초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매년 점주와 실제 운영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운영역 향상 연수, 어디서든 컴퓨터와 모바일을 이용해 발주가 가능한 재택발주 시스템 등 편리한 점포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은 곧 가족’이라는 모토로 다양한 점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적우수 가맹점주 자녀 장학금 이외에도 점주 자녀캠프, 점주 자녀 백일장 대회, 점주/가족 수기 및 동영상 공모전, 점주 경조사 지원, 운영력 우수 가맹점 해외 연수 특전 등이 있고 매년 점주복지제도에 쓰이는 비용만 10억여 원에 달한다.
보광훼미리마트가 가맹점주의 점포 운영과 복지에 노력하는 만큼 점포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스터리 쇼퍼를 활용한 운영력점검 결과 전국 점포의 운영력 점수가 이전보다 15%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양한 가맹점 만족 프로그램은 본사와의 파트너십 향상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점포를 육성하여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보광훼미리마트 영업기획팀 김동근 이사는 “가맹점주 복지 제도를 통해 본사 신뢰도 향상, 점주 근로 의욕 고취,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자녀 교육까지 신경 쓰는 세심한 점주 복지 혜택은 사람들이 훼미리마트를 선택하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gf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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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낭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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