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광교테크노밸리 신도시(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원) 는 도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서 작년 5월~12월에도 인문지리·역사·시대성등을 고려한 신도시 명칭, 원천유원지 정비 및 교통개선 방안,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공존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채택해 개발계획에 반영 하였으며, 이번에 다시 포럼에서 논의된 주민들의 좋은 의견을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도시계획가가 놓치기 쉬운 일반 시민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하여 개최된 것이며, 따라서 참석자도 아이디어 공모시 채택된 사람중 참가희망자, 자전거 및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 광교산애호가, 향토연구원등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한 시민은 이러한 시민참여 도시계획이 다른 신도시개발에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논의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one-stop 행정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행정·법조타운 조성과 유비쿼터스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컴퓨터와 사물에 접속이 가능한 도시기반시설을 만들고,
► 광교산, 원천유원지, 신대저수지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내 바람통로와 열섬차단벨트, 생태연결로등의 친환경계획(green plan)을 적용하여 생태도시로 개발하였으면 한다고 참가자들은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의 내용중 이미 개발계획에 반영된 내용도 있지만, 새로이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사업에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광교테크노밸리를 타 신도시와 차별화된 활기가 넘치는 다기능 복합도시, 정감이 샘솟는 고효율 압축도시, 자연이 살아 쉼쉬는 고품격웰빙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도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교테크노밸리 신도시는 현재 개발계획신청 준비단계에 있고, 건설교통부의 개발계획승인후 보상 및 실시계획승인을 거쳐 2006년말 택지공급, 2007년 아파트 공급, 2009년 주민입주, 2010년 동 사업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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