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 태아에게 옮기는 병 미리 예방하려면 ‘백신 접종’은 기본
- 풍진·A형 간염·B형 간염·자궁암 백신·파상풍 백신 등 성인예방백신 꼭 챙겨야
B형 간염 보균자 엄마가 분만할 때 예방 조치를 받지 않은 아기들도 65~93%가 B형 간염에 감염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아직 젊은 나이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사망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또한 임신부가 감염 여부를 모른 채 자연분만하는 과정 중에 아기의 인후두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예비신부나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이라면, 임신 전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필수 과정이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예방접종만으로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는 간암과 자궁경부암 사망 환자가 국내에서만 연간 1만2천5백 명이나 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장차 갖게 될 아기의 건강뿐 아니라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성인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성인 예방접종 백신에는 A형 간염, B형 간염, 파상풍, 디프테리아, 인플루엔자, 자궁경부암 및 곤지름(성기사마귀), 풍진 등이 있다. 이 중 A형 간염과 파상풍, 디프테리아, 자궁경부암 백신 등은 검사 없이 누구나 접종이 필요한 접종이며, B형 간염과 수두, 풍진은 이전에 면역 형성이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하는 따라잡기 접종에 해당된다.
조병구 원장은 임신을 계획한 여성이라 면 우선 B형 간염과 풍진 항체 검사를 꼭 해 보도록 권했다. 항체검사 후 음성반응인 여성이 접종 받게 되며, 풍진 예방접종 후에는 최소 1개월 정도 반드시 피임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유 소아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20대와 30대 인구의 항체 보유율이 10~20% 정도로 낮은 A형 간염 백신의 접종이 필요하다. A형 간염항체 검사 결과 없이 처음 접종 후 6~12개월 사이에 2회 접종을 마치게 된다.
B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완료 후에도 항체 검사가 음성일 때, 가족이나 배우자 중 바이러스 보유자가 있는 경우 접종하게 되며, 여성 본인에게 만성 신부전이나 만성 간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항체를 형성해 주는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경우는 성생활 시작 전에 접종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지만, 성경험에 관계없이 가급적 빨리 접종해도 충분히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끝으로 20~30대 연령층에 필요한 백신은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파상풍, 디프테리아는 10년 주기로 1회씩 접종하는 백신이며, 인플루엔자 백신은 매년 가을철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노원역 인근에 위치한 여성전문병원으로 미혼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미혼여성클리닉, 이쁜이수술과 소음순 비대 교정술 전문의 여성성형클리닉과 곤지름 치료로 유명한 성병클리닉, 피부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성인백신 접종뿐 아니라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와 예약진료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도움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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