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2월 26일 오후 3시 여성가족부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1년도 여성·아동 지역연대 운영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상패와 상금(500만원)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244개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에 대하여 민관협력체계 운영실태, 기초지역연대 지원, 긴급구조 지원, 예방교육홍보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24개지표의 실적을 평가하여, 종합 평균 60점 이상인 21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는 현재 시·도 및 시·군·구별로 전국 244개가 구성되어 여성·아동 대상 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예방사업 및 피해자 긴급 구조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 : 지역사회 여성·아동폭력 서비스 기관(교육·경찰·사법·의료기관) 간 네트워크구축을 통해 범죄예방 및 피해자 신속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시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하여 2010년 4월 28일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교육·경찰·의료·법률 등 17개 관련기관으로 여성아동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성아동폭력방지 종합계획(2011~2014년) 수립 △아동성폭력 피해예방 TV 및 라디오 광고 제작 및 상시 언론 홍보 △보육시설,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파견 △장애인 생활시설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파견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교육 교재개발계획 수립△초등학교(298개교) 주변 아동안전지도 제작완료 등의 분야에서 추진실적이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보호망 기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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