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 석유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6/B 상승한 $99.5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8/B 상승한 $107.89/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6/B 상승한 $105.27/B에 거래 마감.

미 경기지표 호전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0.4만 건 감소한 36.4만 건을 기록하여 2008년 4월 이래 최저치를 보임.

톰슨 로이터/미국 미시건대가 집계하는 12월 소비심리지수는 전월(64.1) 대비 상승한 69.9를 나타냄.

이는 블룸버그의 사전 전망치 68.0 대비 높은 수준이며, 최근 6개월 내 최고치임.

정정 불안 지속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며 유가 상승에 일조.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 시아파-수니파 간 종파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약 2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

이란 국영 Fars 통신은 Habibollah Sayari 제독의 발언을 인용, 이란 해군이 오는 24일부터 열흘 간 호르무즈 해협 주변 해역에서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 물동량은 1,550만 b/d로 세계 석유 소비의 1/6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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