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털 투니랜드, 2011 ‘10대들의 No.1 포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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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2011-12-23 09:38
서울--(뉴스와이어)--유·청소년 온라인 포털 사이트 <투니랜드>(www.tooniland.com) 가 네이버 선정 10대들의 인기 검색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대들의 No.1 포털 사이트’로 등극했다.

지난 2008년 10월 유·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로 첫 선을 보인 <투니랜드>가 오픈 3년 만에 10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인공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

<투니랜드>는 주 이용 타깃인 10대들이 좋아하는 게임,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 VOD 등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MMORPG ‘텐비’ 채널링을 시작한 <투니랜드>는 이후 ‘테일즈런너’, ‘러브비트’, ‘엘소드’ 등 20여 개가 넘는 메이저 게임을 채널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인기 게임 ‘케로로팡팡’과 ‘케로로파이터’ 퍼블리싱에도 나서 10대 게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투니랜드>가 1년 넘게 독자적으로 준비한 국내 최초 10대를 위한 SNS인 ‘B틴’을 서비스하며 10대들만의 소셜커뮤니티로도 사랑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10대들이 즐겨보는 ‘투니버스’, ‘온게임넷’의 인기 콘텐츠 VOD와 순정, 코믹, 학습 등 다양한 만화책도 서비스하며 10대의 대표적인 놀이 문화 포털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투니랜드>는 오픈 3년 만에 회원 수 250만 명에 달하는 10대를 위한 최고의 온라인 포털 사이트로 성장했다. 특히 월 순방문자는 200만 명으로 3배 이상, 페이지뷰는 월 3억 건으로 15배 이상 증가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온라인 사업 2팀 조우찬 팀장은 “<투니랜드>는 디지털 문화를 주도하는 10대가 좋아하는 모든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초, 중, 고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youth 세대의 온라인 놀이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했다”며 “10대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서비스해 <투니랜드>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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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방송, 공연,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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