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는 “크리스마스 인천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2011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를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산타클로스 300여명이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새터민,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등 1,000명에게 온정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인천 거주 청소년, 시민단체,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이 미추홀 산타클로스단으로 참여하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종기)과 전국택시 노동조합(본부장 조윤주)에서 차량 100대를 지원하고, 할리데이비슨 동호회인 피닉스클럽과 부천웨스트할리 등 50명도 동참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인천 광역시청 1층 중앙홀에서 발대식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스포츠진흥원(남동구지회)과 (주)토브아이씨엔이 주관하며, (주)쥬네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주)디오, 의료법인 한림병원,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전국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국제교류센터, 인천교통공사,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등이 후원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인천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산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미추홀산타클로스’ 홈페이지(http://cafe.naver.com/michuholsanta)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로 선정되면 오는 25일 ‘미추홀 산타클로스 발대식’에서 산타 교육을 받은 후 주최 측이 마련한 선물주머니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소외계층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주최측은 소외계층이 연말연시를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온정의 선물을 제공할 분의 신청도 접수하고 있다. (문의 : 미추홀 산타클로스단 ☎ 032-545-0321)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는 이번이 2회째로 지난해에는 160여명의 산타가 참여했으며, 인천 관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500 가정을 방문해 꽃게, 케이크, 과자류, 전기담요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는 방문 대상을 1천 가정으로 늘려 “크리스마스 인천사랑 나눔” 정신이 더 많은 불우이웃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고, 선물도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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