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11년 전라북도의 주요정책 및 성과 중 전북 도민들이 뽑은 최고의 뉴스로 ‘명품 새만금 밑그림 완성, 종합개발계획 확정’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도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결정’, 3위는 ‘삼성, 새만금에 그린에너지 분야 20조원 투자 결정’이 차지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뉴스레터 정책고객 및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2011 전북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은 20개 항목 중 3개를 복수 선택하도록 하였으며, 전체 874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명품 새만금 밑그림 완성, 종합개발계획 확정’은 406표(46.5%)를 획득, 2011 전라북도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새만금 랜드마크 조성, 수목원 확대, 신항만 개발, 새만금~군산 대야 복선 철도 건설 등 전라북도의 요구가 반영된 새만금종합개발계획 확정을 최고의 뉴스로 꼽았다. 이 밖에도 ‘삼성, 새만금에 그린에너지 분야 20조원 투자결정’(3위, 34.8%),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높임 완공으로 관광명소화’(7위, 16.7%) 가 선정,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 등 새만금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에 ‘도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결정’(36.6%), 4위에는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구제역 없는 청정전북’(21.5%), 6위에 ‘청년취업 등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일자리 총 1만 1,396개 창출’(18.2%)이 각각 뽑혀 지역경제 및 민생 등 전라북도의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프로야구단 유치를 위한 전북도민 한 목소리’(14.9%)가 9위에 선정,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추진위원회 및 서명운동 전개 등 과 함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도민들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5년 연속 100개 이상 기업유치’(8위, 14.9%), ‘국가예산 3년 연속 5조 원 시대’(10위, 10.9%) 등 투자유치 및 예산확보 등 도정수행능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알 수 있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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