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신의 바디피부 타입을 알고 있나요

- 얼굴과 달리 바디피부에 무관심한 경우 많아

대구--(뉴스와이어)--자신의 바디타입은 무엇일까? 얼굴 피부에는 신경을 쓰지만 정작 바디피부에 대해서는 소흘하기 쉬운 현대인들이다. 그러다 가끔식 생기는 바디트러블에 자신의 바디타입을 몰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난감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 얼굴 피부는 UV 노출에 영향을 받는 반면 바디 피부는 UV의 노출로부터 보호된다. 그러나 계절적 영향이나 옷의 노출 범위에 따라 바디도 부분적으로 UV로부터 자유로울수 없고 바디만의 피부 특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자.

전국 최고의 피부관리, 바디관리센터로 서울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관리를 받고 있는 멋진인생에스테틱 박선주 대표를 통해 자신의 바디타입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얼굴과 바디 피부의 가장 큰 차이는

- 세포의 턴오버 주기

바디 피부의 세포 턴오버 주기는 얼굴 피부보다 느린 이유는, 환경에 덜 노출되고 방치되며 건조하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들이 복합되어 바디 피부의 턴오버 주기가 늦어지게 된다.

- 피지선의 활성도

피지선의 활성도 역시 얼굴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 주요 피지선들은 대개 얼굴과 두피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건조함을 유발하고, 바디의 문제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 표피의 두께

표피 두께는 피부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얼굴의 표피는 약 0.12mm 두께인데 반해 바디는 0.60mm에 가깝다. 이렇게 바디피부가 더 두껍기 때문에 박테리아의 확산이나 과각화증이 더 잘 일어나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나만의 바디 피부 상태를 알자

- 바디 여드름

흔히 10대에 많이 볼 수 있고, 흡한 기후에서 자주 발생한다. 바디 여드름은 각질제거를 자주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팁이 된다.

- 과색소침착

흔히 손, 팔, 가슴에 생긴다. 매일 UV에 노출되지만 바디는 썬크림을 사용함에 있어서 방치되기 때문에 과색소침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기미는 얼굴에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팔뚝에도 나타나고, 특히 염증이 났던 부위에는 과색소침착이 더 잘 나타날 수 있다. 트리트먼트와 함께 홈케어 제품을 적절하게 결합하면 색소침착에 훌륭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모공각화증

주로 허벅지 윗부분이나 팔의 뒤쪽, 엉덩이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겨울에 더 자주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작고 거친 텍스처로 튀어나온 형태를 보인다. 이것은 모공 주변의 세포가 구멍을 메우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양을 보이게 된다. 보습과 각질제거 성분을 포함한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의 사용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아토피 피부염

일반적으로 무릎 뒷면, 팔꿈치 안쪽, 얼굴에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은 몸 어디에서나 생길 수 있다. 갑자기 아토피가 생겼다면 스트레스나 샴푸, 비누 같은 자극에 의한 것일 수 있다. 건조함, 붉음증, 가려움, 통증, 진물 등이 흔히 나타날 수 있다. 종종 알러지도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 아토피가 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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