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26~27일 양일간 ‘경기도 기업체 및 종교기관 사회공헌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업사회공헌 연구결과 발표회는 26일 오후 3시 경기복지재단 9층 교육장에서, 종교기관 사회공헌 연구결과 발표회는 27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갖는다.

기업 및 종교기관 사회공헌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연구는 지난 7월부터 도내 기업 중 매출액기준 10억 이상 11,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 종교기관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7,029여개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표본 분석과 전문가 심층면접을 통해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경기도 기업 및 종교기관의 사회공헌 실태를 분석, 파악해 기업체와 종교기관의 자원을 발굴하고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연계한 공동사업 개발 등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재단은 정부의 사회복지비용 재정에만 의존하기에는 사회복지 수요가 확장되고 다양해졌고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자원이 풍부한 기업과 종교기관의 사회공헌 참여 독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구가 앞으로의 기업체·종교기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제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이를 계기로 경기도 사회공헌활성화를 위한 지원제도 마련과 민·관 사회공헌 협력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존 기업사회공헌 연구가 대기업이나 서울 중심이었던 데 반해 이번 ”경기도 기업체 사회공헌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는 지역 내 기업이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지자체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제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종교기관 사회공헌의 경우, 기독교·불교·천주교가 모두 참여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장애요인, 지자체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해 지역 내 종교기관 및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들에게도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재단은 연구 결과 후속작업으로 종교기관과 지역사회 공동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모색하기 위해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빈곤 대물림 방지를 위한 교육복지사업’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이와 관련 ‘빈곤대물림 방지를 위한 교육복지사업 설명회’를 27일 결과 발표회에 앞서 2시부터 청소년 교육복지에 관심 있는 종교기관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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