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밀 소비촉진으로 재배면적·확대 농가소득증대 기대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우리밀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해 ‘우리밀 사용업소 인증사업’을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수입밀을 사용하고 있는 칼국수, 중화요리, 제과 제빵 등의 업체가 우리밀로 대체해 사용할 경우에는 원료 및 제품의 매입가격 차액을 일부 보전하는 방식으로 “우리밀 사용업소”로 지정 관리할 계획이다.

‘우리밀 사용업소 지정’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우리밀클러스터 사업단(대표 최병문)에서 올 해 전국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받은 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으로 우리밀 취급업소를 대폭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30일 준공한 우리밀 전문제품 생산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 수제비 등 밀 제품을 연간 1,200톤 규모로 생산하고 있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밀 수매량 7만5,400가마(가마당 40kg)의 30% 가량이 우리밀 클러스터사업단을 통해 소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시 박영선 생명농업과장은 “우리밀 사용업소 인증사업 등으로 우리밀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소비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FTA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경제 활성화에 우리밀 산업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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