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서민경제안정 위해 내년에도 물가안정 최우선과제로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올 해 전반전인 물가상승 기조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각종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관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우선 지방공공요금이 서민가계와 지방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 해 자체 원가절감 노력으로 상반기에는 지방공공요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였고, 하반기에는 도시가스와 상수도요금을 동결했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요금은 그 인상폭을 최소한으로 낮췄다.

또한 주요 생필품 49개 종목에 대해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의 물가동향 모니터링을 매주 실시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자치구가 관리하는 49개 품목의 개인서비스요금 물가모니터링 결과도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토록 했다.

설과 추석 명절, 행락철에는 물가안정 특별 관리기간을 설정해 시와 자치구, 물가관련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물가안정 합동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쳐 주요 성수품목 일일가격 동향 관리, 불공정 거래행위단속 등으로 취약시기 지방물가 안정화에 주력했다.

소비자단체를 통해 전통시장 4개소·대형마트 4개소·SSM 4개소 등 12개소에 대해서는 선어류·건어물·생육·곡물·과실·채소·가공식품·공산품 등 36개 품목의 현지가격 확인조사를 실시해 전통시장보다 높게 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가격인하를 요구해 실제로 2.9%가량 인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특히, 전국 15개 주요도시 소비자단체 대표 세미나를 개최해 지방물가 안정화방안 토의와 주요도시 물가정보교류 MOU체결, 시 도에 국가차원의 지방물가 모니터링센터설치 건의 등 지방물가 안정에 시민관심을 유도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소비자단체간 물가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또한, 물가안정 모범업소 215개소를 지정해 2,800만원 지원 외에도 기업은행 대출금리 추가감면(0.25%P 범위내),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한도확대 및 보증수수료감면(1.2→1.0%),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를 배제하고 보증수수료율 우대(0.5~3%) 등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물가안정에 기여토록 했다.

이러한 물가 및 지방공공요금 안정노력으로 광주시가 2011년 물가안정유공 기획재정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수상과 정부합동평가 지방공공요금(7종) 안정관리 부분에서 ‘가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적인 경제적 위기상황으로 고물가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시는 내년에도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물가를 잡는데 정책추진에 최우선을 두기로 했다.

우선, 내년에도 지방공공요금 동결기조를 유지하고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 인상시기 분산과 인상폭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주요생필품(49종)·개인서비스요금(45종)·행안부 물가조사(30종) 품목의 물가모니터링은 조사품목 단위와 규격을 일치시켜 가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실제로 체감물가에 근접토록 하고, 물가안정모범업소의 확대 지정과 인세티브 38백만원 등 추가지원을 통해 물가안정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금이 고물가시기라고 하지만 내년에는 지역물가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해 서민생활에 큰 도움이 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결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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