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에 따라 KDI(한국개발연구원) 는 타당성조사팀의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이 2012년 1월 6일 오전에 경기도 여주와 강원도 원주 노선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강원도청을 방문하여 경제부지사(김상표)와 건설방재국장(최형선), 원주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강원도와 각 시·군의 의견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연구진을 집무실로 초대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여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김상표 경제부지사는 간담회에서 본 사업은 강원도민들이 열망하는 사업으로서, 인천공항에서 수도권 강남지역과 현재 공사중인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사업을 원주까지 연장하여 동해안을 거쳐 북쪽으로는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 등 대륙국가로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경남, 부산 등 남해안과 연결되는 국가철도망상에서도 아주 중요한 사업임은 물론, 낙후된 중부내륙권,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활성화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총 21.9km에 6,329억원이 소요되는 본 사업은 지난 4월 4일 고시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에서도 전반기(2011~2015년) 착수사업으로 반영된 주요 철도망으로서 정부의 고속화 철도망 구축 전략에 따라 2007년부터 시작된 판교~여주(연장 57km)간 복선전철 공사가 현재 30%의 공정율을 보이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므로 여주와~원주를 연결하는 본 사업은 필수적이며, 앞으로 2017년 개통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는 원주~강릉간 고속화 복선철도와 연결되어인천과 수도권 강남지역에서 원주를 통해 동해안까지의 접근시간이 1시간대로 단축됨으로서 동북아~유라시아를 잇는 글로벌 복합교통 물류 체계가 조기 구축되고,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주변지역 개발계획 등을 제공하여 경제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되, 강원도의 지역여건상 경제성 확보가 어려우므로 지역 낙후성 등을 감안하여 경제성 등과 상관없이 오랜 강원도민들의 숙원사업이며 정부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상에서도 필요성이 입증된 만큼 정책적으로 조기에 착공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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