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복지재단(대표 朴美碩)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선진적 · 전문적 복지서비스 보급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사회복지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의 보급에 나섰다.

「사회복지 프로그램 매뉴얼」은 ‘지역사회중심’의 복지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의 가족기능 · 지역사회보호 · 지역사회조직사업 등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미국, 일본, 영국의 경우 사회복지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초기단계라 이번 설명회가 갖는 의의와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매뉴얼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복지관 실무자들의 의견과 욕구를 충분히 수렴했으며 전문적 지식과 실천 기술의 수준 확보를 위해 학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실천 기술과 프로그램, 지역사회의 요보호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와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지역사회조직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응용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서울복지재단의 박미석 대표는 『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등 다양한 주체의 복지 욕구를 위한 지역복지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복지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대상자들에 대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하는데 매뉴얼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복지재단은「사회복지 프로그램 매뉴얼 보급 설명회」를 6월22일(수), 서울시청 후생동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2백50여명이 참석할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내 복지시설관계자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청주 등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사회복지분야에서 매뉴얼에 대한 기대와 욕구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서울복지재단 홈페이지(www.welfare.seoul.kr)에서 매뉴얼을 참고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738-3194.

서울복지재단(www.welfare.seoul.kr)은 서울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설립된 서울시 복지정책 연구·지원 및 평가기관이다. 복지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복지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복지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서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서울시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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