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테크원, CO2도 잡고 대기전력도 완전 잡을 ‘세이브PC ’출시

- 전기흡혈귀 대기전력 국내 PC 5천만대 새는 전기 잡았다

- 2012년 조달시장 PC부문 녹색구매 수요 폭발 전망

- 2012년 내수이어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수출’ 돌입 예정

뉴스 제공
모토모테크원
2011-12-26 09:03
고양--(뉴스와이어)--올 겨울 강력한 한파와 긴 추위에 따른 난방 사용이 급증으로 예비전력량 확보에 비상이다. 또한 한전 내년 전기료 10% 인상 예정, 치솟는 고유가 전망과 각종 원자재 가격동반 상승 예고로 이는 갈수록 가정과 기업에 부담이 커질 것이다.

세계최초 개발, 국내 PC 5천만대 새는 전기 잡는 세이브PC출시

그 동안 정부는 에너지절약 정책중 하나인 대기전력 차단에 대해 아직도 근본적인 대책이 아닌 원시적인 방법을 전 국민들에게 권하고 있다.

모토모테크원이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몸에 밴 습관은 그대로 에너지와 환경정책에 부흥할 100% 새는 전기를 완전 차단하는 기술이 담긴 ‘세이브(SAVE)PC’를 출시했다.

세이브PC의 핵심은 지식경제부 특허청과 에너지관리공단을 비롯 전기기술연구원 등으로부터 국내에서 대기전력 100% 차단 기술을 유일하게 공식 인증을 받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이브PC는 세계 최초 국내 순수 독자 그린 신기술로 개발됐다. 에너지와 환경 기업 ㈜모토모테크원(대표 전영숙 www.motomo1.com)은 “그 동안 전국적으로 전기 플러그를 통해서 빠져 나간 돈(전기요금)을 환산하면 약700억원(에너지원-수입원유, 연료단가 기준, 2011년 상반기 기준)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세이브PC는 고정관념을 깨고 알고도 못잡은 새는 전기를 대기전력을 0w, 즉 100% 막을 수 있는 핵심기술을 접목했다”며 “요금을 0원으로 되돌려 주는 혁명적인 기술인 만큼 유럽EU 등이 더욱 깐깐해진 기후협약의 핵심도 탄소감축에 있어 우리 가정과 직장 학교에 작은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국가적으로 어려운 전략난을 막고, 에너지 과소비를 줄이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전국적인 초유의 정전사태(블랙아웃)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 만큼 또다시 제2의 정전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전력 소비량은 분기별로 증가세로 가고 있다.

최근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2009년(12월)∼2010년(1∼2월) 겨울 난방과 대기전력수요는 전체 전력수요의 2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2004∼2005년 18.1% △2005∼2006년 18.6% △2006∼2007년 19.8% △2007∼2008년 22% △2008∼2009년 22.6% 등이다. 실제 전기장판은 2006년과 비교해 30% 이상 늘었고, 전기히터 사용에 따른 전력수요도 약 300만kW에 이른다. 가구당 평균 전력수요는 약 1.5kW로 200만 가구에 공급 가능한 전력이다.

한 예로 일각에선 저렴한 가정용 산업용 전기 가격을 지적한다. 한전에 따르면 국내 산업용 전기는 ㎾h당 0.058달러(약 76.6원)로 일본(0.158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0.068달러), 프랑스(0.107달러), 영국(0.135달러) 등 다른 선진국보다도 싸다는 것이 에너지절약의 근본적인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또 한가지는 대기전력 정책도 사각지대로 한 몫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전력(Standby Power)는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기제품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한다. 가정에서 밥솥, TV, PC, 가스렌지, 세탁기, 냉장고 등 플러그를 빼지 않는 한 대기전력이 그냥 새나갔다.

그렇다고 시중에 판매되는 멀티탭(Multitap)이 대기전력을 제로화(0W)가 되지 않는다. 멀티탭도 전기는 일정부분 새고 있는 것이 현 기술력의 한계였다. 즉, 대한민국 어느 집에 PC 1대가 있다고 계산했을 때, 연간 전력 142kWh이 사용된다. CO2 65㎏이 뿜어지고 연간 전기요금은 1만7000원이 더 내고 있는 셈이다.

연간 700억 절감, 일년 사용하면 화력발전소 세울 수 있어

모토모테크원은 PC 전기코드가 꼽혀 있어도 전기를 100% 차단돼 단 돈 1원도 낭비되지 않는 혁신적인 발명품 대기전력 차단장치(Standby Power Cutoff Appparatus For Computer, 이하 SPCAC제품) 핵심 부품인 칩이 세이브PC에서 정착돼 2012년 1월에 본격적으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영숙 대표는 “미안하지만 국내외 기존 대기전력 관련 제품들이 마치 그린제품인 것처럼 행세를 해왔다”며 “이번 대기전력 제로화 핵심부품 칩 기술은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세계 유일한 발명품과 같은 제품으로 대기전력 차단 기술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모토모테크원의 신개념 스마트(Smert) 에너지 절약 그린 기기는 먼저 전국 보급되고 있는 PC 5000만대를 전체 바꾼다면 연간 700억원이 허비된 전기요금이 단 1원도 부과되지 않게 되는 기술력이다.

특히 SPCAC제품의 핵심은 모든 PC(데스크탑, 프린터복합기) 회로기판에 정착돼 만약에 한번 빼거나 복제를 위해 분해할 경우 회로가 깨지도록 설계보안을 철저하게 만들었다.

SPCAC제품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기전력 차단기기와 전혀 다른 내부에 전력을 완전히 차단한 후 전력 및 보조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전원스위치를 온오프(ON/OFF)상태에서 주장치인 컴퓨터의 플러그를 뽑은 상태가 돼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완전하게 차단이 가능하다.

대기전력 0W(제로) 가능한 키워드

대기전력 제로화의 공식력을 높이기 위해 특허청으로부터 전자제품 기기전력 차단장치에 대해 특허(총 3건)를 등록됐다. 이 기술은 국내 대기업 제품은 물론 세계 유명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유일한 그린 신기술이다.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2011년 10월 24일 대기전력저감우수제품으로 등록했다.

업무용 PC 10대가 있는 사무실을 기준, 한달 전기요금은 5만원으로 가정할 때 이중 대기전력으로 새는 전기요금은 1만원에 달한다. *컴퓨터는 대기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가전기기다. 이를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디젤자동차 1000대가 24시간 운행하는 양과 같다. 이를 절약한다면 소나무를 한 해 1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전국적으로 PC 5000만대로 보면, 한 해 5억만 그루에 해당된다. 경제적인 가치로 따지면 2011년 기준 약 700억원을 절약하고, 대기질 개선 비용 연간 100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모토모테크원 개요
모토모테크원은 전기 흡혈귀(전기 뱀파이어) 대기전력차단 전문기업으로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0와트)을 만드는 신기술로 대기전력 없는 전자제품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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