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김정성 울산시 도시국장을 비롯 박유선씨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공모전 개요 등 그간 경과보고와 시상식, 인사말씀 및 수상작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받는다.

또한, 시상식 행사에 앞서 12월 26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이들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도 마련된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된 제1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은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생태경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의 공공공간과 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공공시설물 등 2개 분야로 실시됐다.

지난 6월 공모전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공공공간 63작품, 공공시설물 78작품 등 전국에서 총 141작품이 응모되어 우수작 1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들어보면 “울산에서 도시디자인 공모전이 처음 시행되어 전국에서 많이 참여하였으며 생태경관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시의 전반적인 경관계획을 잘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제출됐다.”며 “정책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다.”라고 종합적인 작품평을 하기도 했다.

또 이날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2011 옥외광고 및 도시디자인 관련 업무 유공자들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이 전수된다.

표창은 옥외광고대상전 심사업무와 선진광고 문화발전에 기여한 울산과학대 이재현 교수, 옥외광고 관련 제도개선 등에 기여한 울산시 옥외광고협회 이용수 회장 등 5명이 수상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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