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년전 건설 당시 지역명칭 위주의 상가명에서 탈피해 상권별 특성에 부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방산지하도상가 → 청계5가지하도상가 △새서울지하도상가 → 서울광장지하도상가 △종각지하도상가 → 종각쇼핑센터 △종로5가지하도상가 → 종오쇼핑센터 △을지로6가지하도상가 → 동대문운동장앞스포츠상가 등 5개 상가에 대해 상인·번영회 의견을 수렴해 명칭변경했다.
서울광장지하상가 번영회장 김삼택은 “이제야 제대로 된 이름을 갖게 된 것 같아 상인들이 무척 반가워 하며, 이번 계기로 침체된 상권이 되살아 나길 바란다”며 새 이름 홍보에 힘써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공단은 향후 입점상인의 의견 반영과 주변 여건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명칭 미변경 상가(25개)에 대해서도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상가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역별 특색 있는 테마 형성을 위해 서울광장지하도상가에 ‘전국대학정보센터’(5.24 개장) , 을지로입구역~을지로3가역 사이에 ‘내고향특산물장터’(2.3 개장) 등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시청~청계천 일대 등 도심 지하도상가 10곳, 926개 점포에 대해 임대료를 20%가량 낮춰 상인들의 부담 감소시켰다.
아울러 공단은 지하공간 공기오염 방지책으로 △물청소 강화 △미세분진이 발생하지 않는 습식진공청소기 도입 △환기장치 가동 종전 하루 8시간에서 16시간 이상 대폭증가 △출입구 먼지흡착매트 설치 △상가개보수 공사시 칸막이와 환풍기 설치 등 먼지확산 방지 및 최소화를 통해 쾌적한 상가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참고]
□ 전국대학정보센터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사이 서울광장 지하도 상가에 위치 5월 24일 오픈. 약 70평 규모 연세대를 비롯한 4년제 7개 대학과 명지전문대 등 2년제 11개 대학이 참여. 각 대학의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적성검사를 통한 청소년의 진로상담, 입시철에는 입시원서 판매와 대학홍보 등 실시. 간이 상설무대를 조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하는 문화공간도 제공, 대학관련 기념품 전시관도 있음.
□ 내고향특산물장터
지난 2월3일 오픈. 2호선 을지로 입구역~을지로3가역 사이에서 운영하는'내고향특산물장터'는 입점희망단체가 많아 을지로 5가 지하도 상가에도 추가로 설치예정. 19개단체 입점(市郡 11, 지역농협 7, 전통공예관 1), 총 268평 19개 점포. 영광굴비, 복분자주, 토종꿀, 녹차, 곡물류 등 믿을 수 있는 웰빙 먹거리가 인기.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시설관리공단 상가경영처 상가경영팀상가경영처장김 준 식2290-7270상가경영팀장정 국 진2290-7272담 당 자안 병 찬2290-7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