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치즈, 소셜커머스 2.0 ‘블로그키키(BlogKiKi.com)’ 런칭
소셜 커머스 1.0
커머스는 제조사, 유통자와 소비자가 윈윈하는 생태계여야 한다. 소셜 커머스 1.0 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그루폰을 시작으로 할인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커머스들이 등장하면서 일반 쇼핑몰과 카테고리를 경계 짓는 차별화에는 성공했지만, 이는 10여 년 전에 유행했던 공동구매 방식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물론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였고, 고객들은 소셜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경제와 문화적인 기여도가 큰 것은 또한 사실이며, 그들의 폭발적인 판매력은 큰 매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판매를 목적으로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는 제조사에게 소셜커머스의 폭발적인 판매력만큼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홍보 및 마케팅의 도구로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는 제조사들은 폭발적인 판매보다는 온라인에서의 입소문이나 검색 노출을 유발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50%라는 파격적인 할인정책을 적용한다. 이는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소비자들간에 긍정적인 입소문 효과를 퍼뜨리기 위함이다.
결국 ‘소셜을 활용한 커머스’란 소비자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품 구매나 후기 및 상품 추천의 소셜 기능들이 활용되고, 이를 통하여 소비자간의 입소문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상품 판매의 증가로 이어지는 방식이어야 하는데, 기존의 소셜커머스 1.0은 광고 및 이메일을 통한 홍보와 마케팅 즉, 폭발적인 판매량만을 위한 매스 마케팅이 위주가 되어 ‘소셜커머스’의 본질인 ‘소셜성’이 약화된 한계를 보여왔다.
향후 소셜 커머스의 트렌드와 발전방향
해외에서도 그루폰이나 리빙소셜은 소셜커머스라 불리지 않고 데일리딜 커머스라고 한다. 이에 소셜커머스 2.0을 표방하면서 소비자들의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발전된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반값 공동 구매 이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커머스 오픈스카이(http://www.opensky.com)는 오프라인의 외부 전문가 75명이 큐레이터로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소비자들은 마샤스튜어트 등과 같은 관심 분야의 전문가를 팔로우하여 실시간으로 그들이 추천하는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해당상품을 할인 구매한다.
이와 비슷한 성격의 소셜 커머스인 ‘샵스타일’은 ‘오픈스카이’와는 달리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회원들을 큐레이터로 참여시킨다. 회원들은 제휴된 쇼핑몰의 상품들로 자신이 추천하는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데, 이 결과를 샵스타일 안의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의 발전에 대한 또 다른 대안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미 잘 갖추어진 SNS인 페이스북에 입점하여 소비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하는 ‘F-commerce’이다.
‘F-commerce’란 전 세계 8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SNS인 페이스북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와 이벤트 진행, 상품 판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베스트바이, 델, P&G 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페이스북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약 25% 이상의 기업들이 페이스북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위에서 소개한 사이트들은 ‘소셜커머스 1.0’이 가진 ‘소셜성’의 한계를 개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상품이 아닌 사람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소셜성’을 더욱 향상시킨 ‘소셜커머스 2.0’의 상거래 방식이다.
‘소셜커머스 2.0’의 핵심가치는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이다.’ 즉,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기업이 선전하는 것보다, 실제 사용을 해본 고객들이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선전을 하는 것이 향후 상품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더욱 신뢰가 가는 정보가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련의 정보의 전달행위는 사람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기에 더욱 발전된 형태의 소셜커머스 즉, ‘소셜커머스 2.0’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커머스 2.0 : 소셜 미디어 블로그 + 소셜커머스 = 소셜 블로그 커머스(BlogKiKi.com)’
위와 같은 ‘소셜커머스 2.0’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블로그 커머스 - 블로그키키(Blogkiki.com)'가 12월 22일 런칭하였다.
블로그키키는 미디어력을 갖춘 파워블로거들이 직접 체험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추천하고, 해당 추천상품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에 기반’을 둔 ‘소셜커머스 1.0’과는 달리 ‘제휴사의 홍보와 마케팅에 기반’을 두면서 ‘상품의 판매활동’까지 동시에 진행되는 ‘블로그키키’는 블로그 마케팅과 소셜커머스가 결합된 형태의 커머스인 ‘블로그 커머스’이다.
블로그키키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맛집, 뷰티, 패션, 여행, 공연, 육아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파워 블로거들을 활용하여 보다 더욱 다양성 있고, 전문적인 콘텐츠로 고객이 만족할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휴사는 블로그키키에 등록된 파워블로거의 리뷰 포스팅을 활용하여 홍보 및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해당 포스팅 내에서 제품의 판매활동까지 일으킬 수 있다. 즉, 지금까지 기업에서 진행해오던 마케팅이 돈을 쓰는 행위에 불과하였다면, 블로그키키는 홍보와 마케팅 비용을 홍보제품의 판매수익으로 상쇄시킨다는 점에서 돈을 버는 마케팅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고객들은 제한적이고 획일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구매를 결정해 왔었다면, 블로그키키에서는 여러 리뷰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정보들을 포스팅에 녹여내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경험기반의 다양한 정보와 간접 체험을 통하여 더욱 신중히 구매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블로그키키에서는 런칭과 동시에 유러피안 캐쥬얼 레스토랑 ‘맘마미아’를 비롯하여 약 20여 개의 딜이 진행 중에 있으며, 패션 및 잡화, 화장품, 온라인 쿠폰, 외식, 여행상품 및 펜션, 휴대폰 액세서리, 생활용품, 온라인 강의 이외에도 상품 카테고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플러스치즈의 구자룡 대표는 “고객은 소비자간의 소통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제휴사는 홍보, 마케팅과 동시에 판매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으며, 파워 블로거는 판매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고객-제휴사-블로거가 서로 윈윈하는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생태계인 블로그 커머스의 정립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것”이라 말했다.
‘블로그키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치즈(02-3443-9603) 및 홈페이지(http://www.blogkiki.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플러스치즈 개요
(주)플러스치즈에서 런칭한 블로그키키(http://www.blogkiki.com)는 체험단 모집을 통한 리뷰포스팅 활동을 지원하며, 해당 체험상품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블로거들이 '키키'하며 웃을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을 만듭니다.
웹사이트: http://www.blogki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