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문화예술인과 업계, 학계, 언론, 홍보 등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에 나타난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 징후들을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 문화예술 트렌드를 전망한 이번 연구는 문화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대행 정광렬)에 의뢰하여,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넉 달 동안 3단계에 걸친 심층적인 전문가 조사와 연구 등으로 진행되었다.
문화부는 우리 사회의 변화와 수요를 감지하고, 문화 정책의 사회적 책임과 소통을 더욱 확대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착한 예술이 대세다’ 등 문화예술 트렌드를 연구·분석해 발표해 오고 있다.
연구보고서 전문은 12월 30일(금)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cti.re.kr)에 게시되며, 누구나 이 자료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문화체육관광부)
1. 케이팝(K-POP), 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를 타고 신한류를 이끈다.
2. TV, 바보상자에서 뜨거운 문화 생산자로 진화하다.
3. 가족 여가의 새로운 발견, 문화예술로 함께 즐긴다.
4. 예술, 장르의 옷을 벗고 융·복합(convergence)으로 무한 변신하다.
5. 예술로 사회를 치유한다.
6. 불안한 미래의 예술창작자, 자립에서 길을 찾다.
7. 소수 문화의 힘이 문화예술의 주류를 이끈다.
8. 소셜미디어로 말하고, 소셜미디어로 창조한다.
9. 문화예술, 낡은 도시에 매력을 입히다.
10. 이제 환경 운동은 문화예술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최영락 주무관
02-3704-94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