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코코아북 모바일 ‘앱’ 출시
- 매일 밤 11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나만의 데이팅 상대를 확인
- 31일까지 코코아북의 ‘앱’ 다운받고 로그인만해도 스마트폰 케이스 등의 선물 제공 이벤트 실시
모바일 앱은 기존의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동일하다. 매일 밤 11시, 나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이성 3명을 소개해주는 블라인드 데이트 방식으로, 이제 코코아북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해 오늘의 데이팅 상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좋아요’ 혹은 ‘제가 선택했어요’를 클릭하여 자신의 호감을 드러낼 수 있으며, 서로의 호감이 일치할 때만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진행되는 오늘의 데이팅 상대 이외에 이전의 매칭 상대는 히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코아북은 앱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코코아북 어플 런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까지 코코아북 앱을 다운받고 로그인만해도 ARTATIUM의 3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20분께 추첨하여 제공하며, ‘제가 선택했어요’, ‘누가 나를 선택했을까’ 아이템도 각 100명에게 준다. 평점을 빨리 올리는 유저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선물을 제공한다.
코코아북의 이정훈 대표는 “이번 코코아북의 앱 출시를 기다려온 기존의 사용자들에게 드디어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앞으로 코코아북 앱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코코아북의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아이폰:http://itunes.apple.com/kr/app/id486681835
안드로이드폰:http://market.android.com/details?id=kr.co.cocoabook.ver1
코코아북은 자체 개발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매일 저녁 11시, 새로운 이성 3명을 소개해준다. 나에 대한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그와 어울리는 상대를 자체적 시스템으로 매칭, 짧은 시간을 할애하여 나만의 이상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남녀 모두 호감을 표시할 때만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게 하여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에이프릴세븐 개요
코코아북은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와 SNS가 결합한 소셜네트워크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 서비스이다.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가 이상형에 대한 키워드 검색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다면,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하루에 한번, 운명의 상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된 남녀관계 분석 알고리즘은 20%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이를 통해 만난 상대가 동시에 호감을 표시하면 연락처를 공개하게 됨으로써 개인신상정보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oa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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