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제3기 개강식이 12월 26일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현선해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장을 비롯해 전태헌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장인성 삼성 상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시작하는 제3기를 축하했다.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는 역량을 갖춘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경기도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이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교육과정으로 올해 제1·2기에 걸쳐 63명의 사회적기업가를 배출했다.

제3기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총 80명으로, 사회적기업과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제3기 교육과정은 이론 학습과정(2개월)과 현장 사회적기업가가 조력자로 참여한 실전 워크숍 과정(1개월)으로 구성되며, 지난 기수보다 22시간이 단축된 총 252시간 동안 품격 높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학사운영 효율화를 위해 방학기간 내 운영된다.

도는 수료생 사후 연계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을 실시하기 위해 중기센터 내 창업보육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태헌 도 경제투자실장은 “사회적기업가는 자신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주변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사회혁신가”라며 “사회적기업 육성과 아카데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gsacadamy.org)를 참조하거나 성균관대(031-290-55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는 전국 16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정부합동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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