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송년회 파티퀸을 위한 메이크업 Tip
- ‘러블리&스모키’…우아하거나 혹은 섹시하거나
격식 있는 행사부터 친구들과의 프라이빗한 파티까지 기본적인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여성이라면 특히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야 할 터. 평소보다 의상이 화려해지고 럭셔리한 장소를 찾게 되는 만큼 메이크업도 평소보다는 살짝 짙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올 겨울 파티퀸을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스모키 메이크업은 세심한 연출을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 아이라인을 짙게 그려 눈매를 강조하지만 너무 과한 채색으로 눈을 시커멓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히 메워주듯 아이라인을 그리면 속눈썹이 더욱 풍성해 보일 수 있다. 또한 눈 꼬리 역시 너무 길게 빼거나 위로 올려 날카로운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소 격식 있는 자리에 참석한다면, 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러블리 메이크업이 기본이다. 러블리 메이크업의 생명은 맑고 깨끗한 피부. 수분 전용 라인 스킨케어 등으로 모공을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다음으로 볼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피부 결을 따라 파운데이션을 발라준다. 안쪽에서 바깥쪽, 넓은 면에서 좁은 면으로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여드름, 흉터 다크서클 등은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할 수 있다.
러블리 메이크업은 눈과 입술로 포인트를 더한다. 눈 두덩이에 은은한 스킨톤의 베이스 컬러를 사용해 깨끗하면서 분위기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한 펄이 가미된 샴페인 색상의 스틱 아이섀도우를 사용하면 촉촉한 눈망울을 강조할 수 있다. 입술은 립밤을 발라 촉촉함을 더한 후 컨실러로 입술 본연의 색상을 톤다운 시킨 다음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레드, 레드 립 컬러는 섹시하고 강렬한 느낌을 연출하기에는 좋지만 자칫 얼굴에서 입술만 도드라져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 외에도 스틱 하이라이터를 브러쉬에 묻혀 눈 밑 애교살에 발라주면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 효과를 낼 수 있다. 얼굴이 동그랗고 넓은 편이라면 시선을 얼굴 중앙으로 집중시키는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코볼, 이마라인, 뒷 광대뼈, 페이스라인은 어둡고 매트하게 해야 한다. 또한 어두운 계열의 쉐도우를 비어 보이는 이마와 머리 사이사이에 발라주면 얼굴이 더 작아 보일 수 있다. 이마와 두피 경계선에 채우듯 발라주면 자연스럽고도 강력한 얼굴선 쉐딩 효과를 발휘하게 되기 때문이다.
강남 서래마을 헤어샵 ‘늘솜’의 배성윤 원장은 “모든 헤어, 메이크업은 본인의 얼굴과 체형, 의상과의 매치가 중요하다며, 특별한 날 완벽한 헤어메이크업 연출을 위해서는 의상 및 액세서리 등을 미리 체크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도움말:서래마을 토탈 뷰티살롱 ‘늘솜’(http://blog.naver.com/nicky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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