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 1인당 개인소득 1356만원, 전국 3위
대전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 21일 발표한‘2010년 시도별 지역소득의 주요지표’에서 대전시민의 1인당 개인소득은 울산 1627만원, 서울 1594만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물가상승 등 실질소득이 줄어 경제생활이 팍팍해진 가운데서도 대전은 2009년 4위에서 지난해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통계청이 추계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전은 2010년 지역내총생산(GRDP)은 26.6조원으로 전국 대비 2.3%를 나타내고 있지만, 대전의 지역내총소득은 29.9조원으로 전국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은 지역내총생산(GRDP)보다 지역내총소득이 3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도별 명목 개인소득 증가율은 대전 7.2%로 충남 8.5%에 이어 전국 16개 시·도중에서 2위를 기록해 개인소득도 전년(6.2%)대비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개인소득 측면에서도 전국 1.0% 증가율 보다 훨씬 높은 4.1%로 명목 개인소득 증가율과 마찬가지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또 경제성장률도 실질적 지역내 총생산이 2009년 대비 지난해 6.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 5.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내총생산 기준으로 대전의 산업구조는 전기·가스·수도업은 7.4%, 농림어업은 13.2%등 각각 감소했으며, 최근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18.7%와 13.7%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 소비자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 4.4%와 건설투자 13.1%로 호조세를 보였으며, 설비투자는 19.8%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태동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대전이 서비스업 중심의 대도시 특성상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국 2.3%를 차지하고 있어 아직은 그 비중이 미비하다”라며 “앞으로 과학벨트 본격화 및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면 내년에는 30조원 대의 대전경제가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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