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내년에 역전시장 통로 재포장사업,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를 위해 특별교부금을 지원키로 하고 비가림막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은 오는 2013년부터 본격 추진이 가능토록 중기청에 신청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염홍철 시장은 지난 23일 전통시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금요민원실’ 일환으로 대전 역전시장을 방문해 노원영 번영회 회장 및 김충도 중앙동 복지만두레 회장 등 10여명 시장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장현대화사업 등 시장숙원 사업 등에 대한 해결을 약속했다.

이날 대화에서 노원영 상인회장은 “대전 역전시장은 2006년 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면서 시설현대화 지원 대상 사업에서 제외됐고, 재개발 사업 또한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에 상인과 이용 고객 모두가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장 내 비가림막 설치는 물론 도로포장,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 등 시설현대화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우선 시급한 역전시장 통로 재포장사업과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사업은 내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염 시장은 시장 내 비가림막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재정비지구 내에서도 추진이 가능토록 중기청 사업지침이 완화된 만큼 동구에서 사업계획을 수립 신청하면 2013년도 대상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나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상인대표들과 대화에 이어 염 시장은 “역전시장 내 쪽방촌을 방문해 독거노인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쪽방촌 내·외부에 대한 시설을 좀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고치는 사업을 대전복지재단의 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장원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금요민원실을 시책추진과정에서 소외되거나 공감대 형성 부족으로 잠재돼 있는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계층별 또는 분야별로 다양한 사안을 발굴, 시민 참여가 가능한 시간에 서류 및 의전을 탈피는 현장행정 중심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선5기 역점시책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금요민원실은 지난 1년 동안 대전둘레산길(133km)을 4회 반복한 거리만큼 (546.76km)을 이동하면서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로 총 27회에 걸쳐 6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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