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6일 시·군 농정분야 관계공무원 30여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마을기업형으로 새롭게 추진하고자 지침을 시달하고 의견을 수렴 하였다.

도에 따르면 시책 목표를 ‘소득 2배 행복 2배’ 농어촌 실현에 두고마을의 소득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되 시상제도를 그간 5억원 일괄지원 방식에서 단계적 4~6억원 차등지원 방식으로 변경하여 운동의 지속추진을 유도하고 마을이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여건에 맞는 발전모델을 채택하여 마을발전계획에 구체화하여 중점 추진함으로 마을이 방향성을 갖고 추진토록 했으며, 마을기업형 추진위원회 구성, 헌신적이고 유능한 지역리더육성, 마을공동 수익사업 추진 및 내실적 운영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창수 농정산림국장은 “새농어촌건설운동은 농어촌 활력화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개선할 과제도 많아 이를 보완키 위해 내년부터 마을에 기업적 운영방식을 도입한 마을기업형으로 새롭게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87개마을을 선정하여 1,435억원을 지원하였고, 내년에도 23개마을을 선정하는 등 2020년까지 도내 농어촌마을의 40%를 선도마을로 육성하여,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농어업정책과
담당자 전제일
033-249-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