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 및 주민 안보의식 이행실태, 민방위대 자율참여 및 훈련참여 실적,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 민방위 운영 활성화 특수시책 등 4개 분야별 평가항목을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 등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발맞춰 국가안보교육강화는 물론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을 군수가 직접 시가지 현장을 순시하며 지시하는 등 내실 있게 추진하여 중앙·도점검반으로부터 우수한 평가 받았다.
또한, 원전지역 특수성을 감안 주민과 청소년·교사, 의용소방대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체험교실운영, 민방위대 자율참여의 효율적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점수를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100만원)을 수여받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안보의식 고취와 방사능의 공포심을 해소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추진 및 민방위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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