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시민들이 새해에 변화되는 시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새해 달라지는 시정’을 발표했다.

울산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새해 달라지는 시정은 총 72건으로 분야별로는 경제 13건, 환경녹지 6건, 복지여성 15건, 문화체육관광 15건, 교통건설도시 12건, 일반행정 11건 등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제분야는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 운영, 신화학실용화센터·친환경청정기술센터 개원,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건립공사 착공, 전국중소기업CEO 한마음대회 개최, 전기자동차 연구개발(R&D) 및 연구기반 사업 본격 추진, 조선해양 도장표면처리센터 건립 추진, 울산산업정책 포럼 운영,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건립 추진 등이다.

환경녹지분야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지역 배출허용기준 설정, 온산 생활폐기물 매립장 사후관리, 하수오니·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 금지, 환경녹지 개선을 위한 시설 확충 등의 시책이 시행된다.

복지여성분야는 개인택시활용 장애인콜택시 운영으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초·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 운영, 효문화 센터 운영, 청소년 체험활동 지역사회 모델 시범운영, 지역 암센터 육성·관리,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지원, 실외 공공장소 금연구역 확대, 울산하늘공원 준공, 여성인력개발센터 건립 추진 등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는 오영수문학관 건립 추진, 서덕출공원 조성 추진, 중구 구민문화체육센터 건립(변경) 추진, 전국 여자축구대회 추진, 울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추진, 전국 장애인 수영대회 추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건립 추진, 울산고래센트럴파크 건립, 산하지구 중앙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등 도시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교통건설 및 도시분야는 저상버스 도입확대 운행,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조성사업 추진, 맞춤형 고품질의 친환경 주거단지조성 구상추진, ‘버스·자전거 이용의 날’운영,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확대, 승용차 요일제 시행, 버스정류장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 지선 및 마을버스 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 운영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행정분야는 무료 생활 법률상담실 운영, 수도요금 현실화 및 요금체계 조정, 친서민적 상수도 행정 지속 구현, 시청 자료실 시민 도서대출 실시, 지방세 체납차량 공매 처분장소 변경, 세출업무 전자화시스템(e-banking) 도입, 여권발급 기관(중·남구, 울주군) 확대 운영, 수입증지 수수료의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 하는 등 대민 행정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행사로는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식(2월), 신화학실용화센터 개원식(3월), 제1회 울산스포츠클라이밍 대회(5월), 전국 중소기업 CEO 한마음대회(5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6월), 울산조선해양축제(6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8월), 굴화 하수처리장 건립공사 준공식(9월), 울산 한글문화예술제(10월), 웰빙라이프 울산(10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부시책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확대 시행, 기초생활 수급자 최저 생계비 인상, 기초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초등학생 교육급여 지원, 입양아동 양육수당 50% 확대, 50cc미만 이륜차 의무보험 가입, 단독주택 등에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감지기 설치 의무화, 지방세 납부고지서 5년 보관의무 폐지 등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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