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27일 오전 11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 장래웅 경북 테크노파크 원장, 예비창업가 등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보고를 갖고 우수창업가 10여명에게 시상도 한다.
청년창업지원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하여 지난 5월 예비청년창업가 50개 팀을 선정한 뒤 창업활동비(월50~100만원), 창업공간, 창업교육 등 청년CEO들의 창업을 지원해 했다.
12월 현재 예비창업가 50개 팀 중 43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여 86%의 창업률을 나타냈다. 타 지역이 50~60% 정도의 창업에 이르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의 성적이다.
또한, 평균 매출액도 23백만원을 기록하는 등 누적매출만 10억원이 넘는다. 예비창업가를 제외한 순수 고용 인력도 20여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170여명까지 고용이 전망된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최대의 창업경진대회인 ‘2011 대한민국 실전 창업리그’에서 우수상(이상전자 이상필 대표)을 받는 등 각종 창업경진대회와 공모전에서도 두각(10명 입상)을 나타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창업은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자 청년실업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도에서는 청년창업사업을 지속 추진해서 청년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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