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지적행정추진실적 최우수 기관은 칠곡군, 시지역과 군지역 우수기관은 각각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더불어 지적업무추진에 공이 많은 해당 공무원 8명에 대해서도 표창을 실시한다.
이번 지적행정추진실적 종합평가는 새주소사업,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및 토지이동처리실적, 지적측량검사실적, 공공용지 합병업무 추진실적, 지적기준점 관리실적 등 추진현황과 지적업무 관련 수범 및 특수시책, 기타 지적행정관련 업무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칠곡군은 새조소사업과 지적민원현장방문제 운영 및 토지이동·전산등기촉탁업무와 전산자료 정비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다수의 감사서한문과 민원사무 착오 보상제, 지적측량실무를 위한 지적공사 파견근무 등의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은 전자도면 무인발급시스템 도입 및 등기촉탁 대행서비스를 실시한 안동시와 도청이전지역내 불법산지전용양성화 추진 및 보상업무의 원할추진을 위하여 보상협의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적업무 관련 행정지원 등을 실시한 예천군이 선정되었다.
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도내 전 시군에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거동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토지관련 민원을 처리해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 운영으로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적행정의 공신력 제고를 위한 지적공부오류자료 정비,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검사 및 여러 필지로 되어있는 공공용지 합병사업 등을 통하여 지적행정의 도민 만족도 제고 및 공정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올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의 우수시책은 2012년도 업무연찬 사례 발표를 통하여 전 시·군으로 전파하여 더욱 도민에게 다가가는 지적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지적행정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업무로서 도민을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서 관련업무 상담과 민원을 접수·처리하여 주는 지적민원현장방문제는 도민의 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하고, 더욱 더 도민에게 봉사하고 신뢰받는 도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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