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8일 오후 2시 첨단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대회의실 12층에서 도시경쟁력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주 도시디자인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광주폴리의 발전방향과 마케팅 전략을 고찰하기 위해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건축사회, 광주·전남디자인협회가 후원한다.

섹션 1에서는 어반인덱스랩 이영섭 소장이 ‘광주폴리의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폴리의 공공성과 비엔날레 행사 후의 도심에서의 역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마스터플랜의 수립, 폴리-작가-시민의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전남대 이무용 교수는 ‘광주폴리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광주폴리의 차별화된 장소로서의 가치성을 설명하고 시민과 공감유도를 통한 시장분석·목표시장 선정 등 마케팅 방안 및 평가모니터링 운영 등으로 향후 광주폴리의 성공적 역할을 위한 마케팅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섹션 2에서 광주발전연구원 정성구 박사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가 갖는 의미와 가입방법, 가입도시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광아트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등 광주의 자산적 가치의 잠재력과 비젼을 제시하게 된다.

광주대 장희천 교수는 ‘디자인 조직의 타 국가·지역의 사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도시디자인 정책수립과 기관간 통괄 조정에 대한 조직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섹션 3에서는 이번 토론회 좌장을 맡은 조선대 조용준 교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발표자와 함께 토론자로 동신대 손승광 교수, 호남대 신태양 교수, 광주여대 이난경 교수, 전남대 류재한 교수,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 광주·전남디자인협회 이창호 회장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광주폴리의 실질적인 가치를 재조명해 보고 향후 광주폴리의 발전방향 제시와 함께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함으로써 도시디자인 발전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광주의 도시경쟁력이 양적인 성장에서 질적인 성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디자인 관련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일반시민, 대학생 등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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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과
사무관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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