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이상기후로 자연재난이 국지화되고 재난상황이 급변성이 있는 작금의 자연재난에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예경보체계이다.

전북도는 예·경보장치 중 가장 기본적인 장치인 5,100여개 마을앰프를 점차적으로 스마트화하기로 결정하였다.

2012년도에 재난기금 10억원을 투자하여 우선 200개 마을앰프를 자동음성통보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하천변, 산간계곡변, 그리고 절개지가 있는 마을 등 자연재난에 노출될 수 있는 마을을 선정하여 재해대책 담당자나 마을대표가 유무선 전화기를 통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을앰프방송을 할 수 있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요즈음 빈번히 발생하는 이상기후는 관측에서 조치까지 시간적으로 촉박하고, 국지성이 많아 관측장비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등 재난대비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재난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재난 관측과 예·경보 장비를 현대화하고 확대해 나아가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12년에도 산간계곡 경보시설 8개소, 재해문자전광판 1개소, 재난영상(CCTV) 3개소, 강우·수위측정기 25개소 등 기상 관측 및 재난 예·경보시설을 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 재해대책 담당자는 이러한 관측 및 예·경보시설 등 재난장비의 확충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빠르고 정확한 재난현장에 대한 제보가 가장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폰 및 휴대폰을 이용하여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인터넷 홈페이지(http://u-safe.jeonbuk. go.kr/index.do)에 자연재해 피해제보란의 more를 클릭하여 문자나 영상제보 또는 063-280-2995, 063-280-2996으로 음성제보 등 신속한 재난제보를 부탁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 홈페이지에서는 시·군 행정망에서 수집되는 지역별 강우 또는 수위, 경보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기상청 홈페이지 등 국가기관 기상관련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태풍, 호우, 폭염,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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