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1. 12. 27일부터 저소득층(차상위계층) 초등학생중 경제적 부담으로 적기 시력교정이 곤란한 학생에게 시력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차상위 가구 초등학생으로 한부모, 차상위 자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차상위 장애인, 우선돌봄 차상위자이며, 시력검사 결과 한 쪽눈의 시력이 0.7이하인자와 안경을 교체한 지 1년이상이 되어 안경교체가 필요자로 13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절차는 시군별(전주26,군산18,익산25,정읍11,남원7,김제10,완주8,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각 3명, 고창 및 부안 각5명)에 안경쿠폰을 발행하고, 시군 사례관리 담당자가 대상자를 선정하여 품질관리가 가능한 지정된 안경원(안경사협회 지정안경원)에서 안경 제작을 의뢰하여 지원해 주는 절차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요즘 초등학생의 35.8%가 안경을 착용하는 상황에서 주기적 시력검사와 시력교정이 없는 경우 주의 집중력 저하, 학업성취도 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동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금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정부업무포상금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인원이 한정되어 시행하지만, 복지인의 한사람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품고 가는 복지의 따스함에 쁘듯함이 더 한다고 하면서, 대상자들은 해당시군에 문의하여 지원받으실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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