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연말을 맞아 송년모임 행사 등으로 분주할 시기에 전남도청 행정지원국 직원들이 26일 강진 칠량면 소재 ‘행복한집’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시설을 청소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2011년 투자유치 및 도정 홍보 등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을 보다 뜻있게 사용하자는 의견이 모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날 전남도 행정지원국 직원 20여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활용품(기저귀 등)과 간식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청소하기 어려웠던 유리창, 화장실 등을 청소해주고 말벗이 돼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했다.

이승옥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랑나눔 실천 바이러스가 도내 전 기관단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집’은 고령이나 노인성질환 등으로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거동불편 노인 16명이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노인요양시설로 주위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시설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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